안녕하세요. 남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유플러스 알뜰모바일에서 판매하는 알뜰 중고폰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우선 유플러스 알뜰모바일이 어떤 곳인지부터 소개하자면, 유플러스망을 빌려 이용하는 알뜰폰 통신사입니다. 유플러스에서 운영하고 있고, 개인적으로는 타 알뜰폰 통신사들보다 체계적이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곳입니다.

유플러스 알뜰모바일 메인 홈페이지

 

알뜰폰이라고 하면, 느리지 않냐, 전화가 잘 안 터지지 않냐는 등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본래 알뜰폰이 통신3사의 통신망을 빌려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통신 3사와 품질이 큰 차이가 없습니다.

 

유플러스 알뜰모바일에도 신제품을 판매하지만, 제가 이용중인 기기는 알뜰 중고폰을 통해서 구매했습니다. 제가 알뜰 중고폰을 이용했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가격

공시지원금이 거의 60만 원 가까이 나옵니다.

사실 중고 기기자체만으로 본다면 그렇게 싼 가격은 아닙니다. 거의 신제품의 80%이거나, 시중 시세보다 40%이상 비싼 가격이기 때문입니다. 가격 방어가 잘 된다는 아이폰도 중고 제품 가격이 80% 정도까지 올라가지는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알뜰중고폰에서 구매할 경우에는 공시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공시지원금은 해당 통신사를 약정 가입해서 이용할 때 지원받는 금액입니다)

 

이 공시지원금이 신제품보다 많이 지원되는 덕분에, 기기를 싸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공시지원금은 요금제에 따라서 지원금액이 달라지는데, 최고가 요금제가 아니더라도 꽤 많은 지원금이 나옵니다. 그래서 본인이 필요한 적당한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2. 중고폰 품질

 

알뜰중고폰 페이지에 나오는 광고

저는 알뜰 중고폰에서 총 2개의 기기를 구매했습니다. 아이폰8과 갤럭시s9인데, 두 제품 모두 신제품과 큰 차이가 없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유플러스 알뜰모바일에서도 신제품 급의 중고폰이라 광고하기는 합니다) 흔한 생활기스도 보이지 않았고, 액정도 깔끔했으며, 배터리 용량도 100% 상태였습니다.

 

사실 알뜰 중고폰도 부품을 교체했거나, 사제 부품을 사용했거나 했을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겉보기에는 깔끔했고, 각각 1년 반, 1년 동안 사용하면서 본인 부주의를 제외하고는 고장난 적이 없었습니다. 갤럭시s9은 액정을 깨트려서, 한 번 수리를 받았는데, 삼성 as센터에서 수리를 받는 것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3. 알뜰폰

 

알뜰 중고폰은 당연히 알뜰폰 요금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아이폰8을 구매할 당시에 무제한 요금제가 34,000원이었습니다. 그런데 무조건 34,000원인 것이 아니라, 이 가격은 유심 요금제에 가입하고 중고폰은 별도로 구매하는 경우게 발생하는 금액입니다. 즉, 요금제 따로, 기기 따로 구매하는 개념인 셈이죠. 이 방법의 장점은 약정을 걸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무약정으로 구매하여 언제든 타 통신사로 옮길 수도 있고, 해지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 방법을 선택했던 이유는, 당시 지원되는 공시지원금보다 34,000원 무약정 요금제를 선택하는 것이 더 쌌기 때문입니다. 공시지원금을 선택하면 약정 가입을 해야하고, 공시지원금을 지원 받는 대가로 요금제는 60,000원 대에 이릅니다. 하지만 공시지원금액이 20~30만 원 정도로 미미했고, 차라리 월 26,000원이 더 낮은 요금제를 24개월 사용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제가 1년이 채 못되어서 유플러스 데이터 무제한 88요금제로 넘어가버리면서 좋은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45,900원 요금제의 공시지원금

2년 동안 알뜰폰 통신사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약정가입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내가 갤럭시s9을 구매할 때는 공시지원금이 약 70만 원 정도였는데, 요금제는 40,000원 대 요금제였습니다. 데이터는 무제한이고 음성 100분, 문자 100통 제한이었는데, 전화를 잘 하지 않는 아내에게 맞는 요금제였습니다. 게다가 한 회선(유플러스 및 유플러스 알뜰모바일 회선만) 음성통화 무제한 혜택이 있어서 저와 통화는 무제한이었습니다.

 

알뜰중고폰은 잘 알아보고 구입해야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중고폰에 대한 부담과 알뜰폰 요금제라는 요소. 그리고 본인의 사용패턴을 잘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요즘 처럼 신제품 기기 값이 비싼 시대에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패드멀티태스킹 #아이패드다중작업 #아이패드활용하기

안녕하세요 남편입니다. 오늘은 아이패드 멀티태스킹에 관해서 글을 써보려 합니다.

멀티태스킹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는 꽤 예전부터 지원되던 기능이었지만, 아이패드 ios에 적용된 지는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멀티태스킹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모두에서 가능했지만, ios는 아이패드에서만 가능하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멀티태스킹은 동시에 여러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 번에 두 가지 창을 띄우고, 번갈아 가면서 작업을 하거나, 참고해서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파리 브라우저와 pages앱을 구동했습니다.

또한 한 편에서 반대편으로 사진 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하여 복사할 수도 있습니다.

사파리 페이지에 있는 사진을 꾹 누른다음 드래그하면 다음과 같이 복사할 수 있습니다.

화면 비율을 늘이거나 줄일 수 있으며, 한 쪽으로 끝까지 당기면 한 창을 없앨 수도 있습니다.

왼쪽 화면의 비율을 줄여봤습니다.

두 개의 창을 쓰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창은 최대 4개까지 띄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이 사용하는 것은 보통 3개까지이며, 4번째 멀티태스킹 창은 영상이어야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3번째 창은 화면 오른쪽이나 왼쪽에 플로팅 창으로 띄울 수 있으며, 숨길 수 있습니다. 다만 왼쪽 끝으로는 숨길 수 없고, 오른쪽 화면 끝으로만 숨길 수 있습니다.

3번째 창을 사진처럼 띄울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앱을 멀티태스킹으로 띄우는 것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사파리 브라우저 창을 2개 혹은 3개 띄운다거나, pages앱 창을 2개 띄운다거나 하는 기능이 가능합니다.

pages 앱만 두 개의 창을 띄워놓고 작업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일반적으로 3번째 창은 영어 단어를 검색하거나 카카오톡 메신저를 활용할 때, 혹은 음악 어플을 재생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음악 어플 vibe입니다.



4개를 활용하는 경우에는 마지막 4번째 창은 영상 재생이어야하는데, 그 이유는 플로팅 창으로 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영상을 아주 작게 봐야하고, 4개의 창이나 띄울 만큼 화면이 넓지 않다는 점 때문에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필요할 때는 꽤 유용합니다.

우연히 딱 검은 화면에 캡쳐된 넷플릭스.

이 기능에서 가장 아쉬운 것은 유튜브는 4번째 창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 대부분 영상 재생으로 가장 많이 시청하는 것이 유튜브입니다. 하지만 유튜브 프리미엄(유료 버전)을 구매하지 않아서 백그라운드 동작이 불가능해서인지 4번째 창으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유튜브 프리미엄을 구매한 분이시라면 가능할 수도 있지만, 저는 구매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를 설명해보겠습니다.

 

저는 유플러스를 이용 중이며, 그 중에서도 비싼 요금제인 데이터 무제한 88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저는 데이터를 월 100gb를 사용하지도, 가족 간에 데이터 공유를 하지도 않는데, 왜 해당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을까요?

 

제가 유플러스 88 요금제를 선택하게 된 것에는, 유플러스에서 이용 중이던 태블릿, 화웨이 미디어패드 m2 8.0의 영향이 컸습니다. 본래 인강용으로 구매했던 놈인데, 월 16500원짜리 요금제를 이용하며, 데이터 10gb를 별도로 이용 중이었습니다. 당시 알뜰폰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었고, 나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88 요금제를 찬찬히 읽어보니, 요금이 엇 비슷하다는 계산이 나왔습니다.

요금제 가격 차이와 혜택들을 비교

 

우선, 88,000원 요금제를 25% 요금 할인 받으면, 66,000원을 내야합니다. 당시 알뜰폰 요금이 33,000원인데, 32,000원 정도가 더 비쌉니다.

 

이 33,000원에서 16,500원 요금제를 할인 받을 수 있다면? 33,000 - 16,500 = 16,500원 만큼 더 비싼 것입니다.

(다만 이 경우, 16,500원 요금제에서 11,000원 요금제, 데이터 나눠쓰기 요금제로 변경해야 합니다. 무료로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요금제가 11,000원짜리이기 떄문입니다. 어찌됐든, 유플러스 스마트폰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혜택을 볼 수 없으므로, 88요금제 혜택으로 보겠습니다)

 

그런데 이 88 요금제의 부가서비스에는 지니뮤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있습니다.

제가 당시 이용하던 요금제가 네이버 뮤직 혹은 멜론이었는데, 멜론이 무제한 스트리밍 요금제로 6,900원 정도 한다고 가정하고 계산하겠습니다. 그럼 16,500원 - 6,900원 = 9,600원 만큼 더 비싸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여기서 멤버십. 유플러스 멤버스를 통해 월 1회(연 12회) 영화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영화 한 편이 12,000원이라고 가정하면, 매월 9,600원 - 12,000원 = -2,400원, 즉 2,400원 만큼 더 이득을 보는 셈입니다.

 

이런 계산 끝에, 알뜰폰을 이용하는 것보다 데이터 무제한 88 요금제를 이용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는 계산이 나왔습니다.

 

데이터 88 요금제 부가 혜택

통신사마다 요금제는 다양하고, 그 요금제들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요금제는 해외 로밍에 대한 부가 서비스가 있을 수 있고, 어떤 요금제는 보험에 대한 혜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제만 잘 이해하고 부가 서비스만 잘 챙겨도 통신비에서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셀룰러 #유플러스태블릿 #유플러스아이패드

 

안녕하세요 남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아이패드 셀룰러를 구매하는 방법에 대해 써보려 합니다.

 

저는 아이패드 에어3를 wifi 버전으로 구매했지만, 많은 분들이 셀룰러 버전을 구매하십니다. 셀룰러 버전이 어디서든 사용할 수도 있고, 테더링(핫스팟)이나 와이파이를 찾아다니지 않아도 돼서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셀룰러버전을 선호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 가지 선택지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다만, 이 방법은 본인이 사용중인 요금제에 '스마트 디바이스 1회선 또는 2회선 무료'라는 부가서비스가 있는 경우에만 선택 가능합니다.

유플러스 데이터 무제한 88 요금제에 스마트 기기 무료 혜택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통신사를 통해서 구매하는 것입니다.

 

통신사를 통해 구매하면 무엇이 좋을까요?

 

지금부터 설명할 방법은 유플러스 기준, 아이패드 에어3 256gb 셀룰러 모델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유플러스샵 홈페이지

우선 유플러스샵(통신사 온라인 판매사이트)에 접속해서, 유플러스샵 탭 중에 태블릿을 선택합니다.

 

태블릿 탭에 들어가면 다양한 태블릿들이 나옵니다.

제가 유플러스를 기준으로 설명하는 이유는, 제가 유플러스를 이용 중이기도 하고, 태블릿 기종이 타 통신사에 비해 다양하게 있어서 입니다.

유플러스샵에는 현재 꽤 다양한 기기를 판매 중인데, 갤럭시탭s 시리즈, 아이패드 에어, 미니, 프로 시리즈 등 웬만한 인기 기종들은 다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3 256gb를 선택해보았습니다.

아이패드 에어3 256gb를 기준으로 유플러스에서 구매해보겠습니다.

 

온라인 주문을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여기서부터는 위 내용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데, 화면 우측에 정상가라는 부분을 보면, 946,000원이 적힌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정상가는 단 하나도 혜택을 받지 못하고 구매했을 때 이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뜻인데, 그 밑에 할인되는 금액이 적혀있습니다. 총 163,300원 만큼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 왜 받는 것일까요?

 

할인 금액을 보면 공시지원금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공시지원금은 우리가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 들어본 것인데, 왜 여기 있을까요? 태블릿도 통신사를 통해서 구매하게 되면, 그에 대한 혜택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아이폰은 선택약정으로 구매하는 것이 더 혜택이 컸는데, 아이패드는 아닐까요?

 

아이패드는 혜택 금액을 보면 공시지원금은 163,300원 만큼 할인되는 반면에, 선택약정은 24개월 기준으로 148,488원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즉, 공시지원금이 더 유리한 셈이죠.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문제는 요금제가 월 24,750원짜리라는 것입니다. 163,300원 할인 받자고 매월 24,000원 가량을 2년 동안 낸다면 오히려 바보 아닐까요?

 

바보가 되지 않기 위해서, 이 글 맨 처음 언급한 '스마트 디바이스 1회선 혹은 2회선 무료' 부가서비스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 부가서비스는 모든 태블릿 요금제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가장 저렴한 요금제인 데이터 500MB 및 쉐어링 가능 요금제인데, 월 11,000원을 내야 하는 것입니다. 이 11,000원이 무료가 되는 것이죠. 하지만 요금제를 낮춘 만큼 공시지원금이 낮아지지는 않을까요?

 

공시지원금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요금제를 변경해봤지만, 공시지원금은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요금제를 절반 이하로 낮췄음에도 공시지원금이 변하지 않는 것이 이 방법의 키 포인트입니다.

 

월 11,000원짜리 요금제는 무료이면서, 163,300원 만큼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이죠.

 

할부이자가 붙지 않도록 카드로 즉시결제를 한다는 가정하에, '782,700원'에 아이패드 에어3 256gb 셀룰러 버전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곳에서는 얼마일까요?

 

아이패드 에어3 256gb 셀룰러 버전(출처:애플 공식홈페이지)

애플 공홈에서 구매한다면, 전혀 할인 없이 999,0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위에 통신사를 통해서 구매한 가격 782,700원보다 약 21만 원 정도 더 비싼 가격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다나와에서 찾아봤습니다.

전자기기를 사기 전에 꼭 한 번은 들려야 한다는 다나와입니다. 다나와에서 최저가를 확인해보니 903,580원으로 나옵니다. 통신사보다 약 12만 원 정도 더 비싼 가격입니다.

 

위 내용을 정리해보자면,

 

우선 전제조건으로 이용중인 요금제에 '스마트 기기 1회선 혹은 2회선 무료'라는 부가 서비스가 있고, 지금부터 해당 요금제를 2년 이상 사용할 계획이 있으며, 셀룰러(LTE) 태블릿이 필요한 경우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통신사를 통해서 구매할 때, 스마트 기기 회선 무료 혜택을 받고, 원하는 기종을 구매하면 끝입니다.

 

본래 통신사에서 판매하는 기기들이 출고가가 자급제 기기보다 싸기 때문에 약 4만원 정도가 먼저 할인되고, 공시지원금으로 약 16만 원 정도 할인 받아서, 20만 원 정도 싸게 구매가 가능한 것입니다.

 

다만 2년을 사용해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위약금이 발생한다는 점만 주의하신다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편입니다.

 

오늘은 제가 아이패드 에어3를 구매하고 어디에 쓰고 있는 가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보려 합니다.

 

저는 최근 들어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본래 노트북을 매일 들고 다닐 정도로 많은 작업을 했었는데, 최근에는 그 작업들을 모두 아이패드로 하고 있습니다.

 

 

1. 웹 서핑

아이패드 에어3로 네이버를 보고 있습니다.

노트북보다 화면은 작아졌지만, 모바일 버전으로 사이트를 보기 때문에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크롬보다 아이패드로 사파리를 쓰는 것이 좀 더 편리하다고 느껴서 사용 만족도는 더 높아졌습니다. 게다가 읽기 전용 모드로 보면 광고 등을 생략하고 볼 수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누워서 혹은 엎드려서 쓰기 편하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아이폰8로 보던 화면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볼 수 있고, 생각보다 많은 페이지들과 호환이 됩니다.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와도 호환이 가능할 정도니 웬만한 사이트들과는 호환이 되는 셈입니다.

 

 

2. 문서편집

 

사진을 넣고, 크기를 줄이거나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쉐보레)

얼마전에 작성했던 글 '아이패드 pages'에서도 소개한 적이 있지만, 저는 pages라는 어플을 굉장히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Cake 어플을 보면서 모르는 문장을 기록하거나, 계획을 짜거나, 새로운 내용을 적을 때 모두 pages 어플을 통해서 문서를 편집하고 작성하고 있습니다. 사실 태블릿만 있으면 어려운 작업입니다. 키보드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아이패드 에어3로만(키보드 없이) 문서를 작성해본 적도 있었는데,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손이 매우 아픕니다.(쥐가 날 것 같습니다)

 

그래도 pdf로 내보낼 수도 있고, 표나 그림을 넣을 수도 있는 등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무료로 사용가능하고 별도로 광고를 보거나 하는 불편함이 없어서 좋습니다.

 

 

3. 동영상 편집

Vllo로 동영상을 편집하고 있습니다. 배경음악은 넣고, 본 영상 오디오는 줄이고!

최근에는 빈도가 좀 줄었지만, 아이패드 에어3 구입 초기에만 해도 가장 많이 사용하던 기능입니다. 동영상 편집은 보통 프리미어나 파이널 컷을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솔직히 저에게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엄두를 못 내고 있던 찰나에, 에어3에서 동영상 편집이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고, 애플 스토어에서 찾은 어플이 vllo 였습니다. Vllo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어플입니다. 무료 버전에서도 충분히 영상 컷 편집, 자막, 배경음악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더 많은 기능을 사용하고 싶어서 결제했습니다. 12,000원의 가격이 발생했지만 전혀 아깝지는 않았습니다.

 

 

4. 게임

 

애플의 아케이드(사진 출처: 애플 스토어)

최근 애플 아케이드 게임을 해보고 있습니다. 아케이드 게임들은 애플의 성격을 드러내주듯, 감성적인 게임이 많습니다. 시중에 보이는 rpg 게임들처럼 아이템을 구매해야 한다거나, 화려한 액션을 보여준다거나 하지는 않지만, 잔잔한 듯, 화려한 듯 다양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걔 중에서는 너무 밋밋하다는 생각에 재미가 없는 게임도 있지만, oceanhorn2처럼 즐기며 하고 있는 게임도 있습니다. 최근 많이 시도되고 있는 구독형 게임 시스템을 사용하는 애플 아케이드는 월 6,500원이란 적지 않은 금액을 필요로 하지만, 그만한 가치는 있는 것 같습니다.

 

애플 아케이드의 최고 장점은 게임 중 일부가 ps4의 듀얼 쇼크(콘솔)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에어3가 작은 크기가 아닌 탓에 손에 들고 하기에 무리가 많았는데, 콘솔을 사용해서 게임을 하니 정말 편하고 재밌었습니다. 마치 작은 play station을 두고 게임을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외에도 미디어 콘텐츠 소비용(영상, e북), 카카오톡, 그림 그리기용, pdf 작성용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지만, 제가 최근에 주로 작업하고 있는 내용들 위주로 올려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아이패드 어플 중 pages 어플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태블릿을 구매하신 분들이라면 다들 문서 편집에 대해서 고민해보신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본래 문서 편집은 pc나 노트북에서 많이 하기는 하지만, 문서 편집 보조 도구로써 태블릿은 언제나 유용했으니까요.

 

그런데 저처럼 아이패드 에어3를 구매하신 분들은 아쉬움이 크실 것입니다. 10.1인치를 넘는 태블릿은 오피스 365를 무료로 사용할 수가 없기 때문이죠. 본래 오피스 365를 사용하시려면 구독을 하시거나 10.1인치 이하의 태블릿을 사용하셔야 하는데, 문서 편집 보조 도구 때문에 구독 비용을 들이자니 아깝고, 안 쓰자니 아쉬우니까요.

 

그래서 대안으로 선택하시는 것들 중 하나가 폴라리스 오피스입니다. 하지만 무료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광고가 많아 불편하기도 하고, 어플 자체가 무거운 편이라 구동에 시간이 걸리거나 렉이 걸리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렇다고 유료 버전을 구매하자니 마찬가지로 보조 도구여서 좀 아까웠습니다. (물론 노트북에서도 사용하시려구 결제하시고, 태블릿 등으로 같이 사용하시는 경우도 있겠지만요)

 

그런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어플 한 가지를 추천해보려 합니다.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어플, pages 입니다.

 

Pages는 애플 기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 쯤은 보셨을 것입니다. 애플 기본 어플이다보니 자체적으로 깔려 있거나 호기심에 깔아봤지만 잘 모르거나 혹은 별 관심이 없어서,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어플이 얼마나 유용한지 소개해보겠습니다.

 

Pages에 사진 삽입하기

본래 레포트 등의 문서를 작업할 때 사진을 많이 넣는 편인데, pages에서도 문제 없이 사진 파일을 넣을 수 있습니다. 우측 상단에 + 버튼을 누르면, 사진, 도형, 표 등을 삽입할 수 있습니다.

 

 

Pages에 넣은 사진 파일의 크기를 줄이고 있습니다.(사진 출처 : 쉐보레)

 

본래 쓰던 중이던 문서는 저희가 계획 중인 차타고 세계여행 관련 문서입니다. 어떤 차를 타고 가야할지에 대해 고민하는 글인데, 차 사진을 한 번 넣어보았습니다.

 

표를 넣어 보았습니다.
도형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 표시를 누르면 표나 도형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 버튼 왼쪽에 위치한 붓모양 버튼을 누르면 도형의 색상, 테두리, 도형 안속의 텍스트를 편집할 수도 있습니다.

 

도형의 테두리도 다양하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도형 안의 텍스트 폰트를 바꾸거나 크기, 텍스트의 위치 등도 바꿀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도형의 테두리도 다양한 스타일로 바꿀 수 있고, 텍스트의 폰트나 색상, 글의 위치 등도 다양하게 변경 가능합니다. 모바일 버전이라 간소화 되어 있을 것이란 생각을 했는데, 편견이었나 봅니다.

 

게다가 pdf, word, pages 템플릿 등 다양한 형식으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pagse 어플의 장점 중 하나는 다양한 파일로 변환하여 공유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패드 pages에서 작성한 파일은 icloud를 통해 자동저장되기 때문에, 별도로 저장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외부로 공유할 때는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그럴 때 본인이 원하는 확장자로 내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본래 오피스 365를 사용할 때에도, 구독을 하지 않으면 pdf로 변환이 되지 않거나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pages를 사용하면 무료로 pdf 변환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 외에도 공동작업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pages 템플릿의 링크를 외부로 발송하여 다른 사람들과 공동으로 작업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렇게 작업을 하게 되면 공동 작업의 결과물이 한 파일로 공유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작업을 해놓은 부분에, 다른 사람이 작업을 한다면, 파일을 합칠 필요 없이 자동으로 한 파일에 수정이 되는 것이죠.

 

단점은 word와 100% 호환되지는 않는 다는 점입니다. 글이 좀 깨져보이거나 사진이 원하는 위치로 가지 않거나 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word파일로 외부 공유하신다면, 공유 후에 문제가 없는지 반드시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만약 공동작업을 원하는 경우 윈도우 또는 안드로이들 사용하는 기기와 작업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윈도우의 경우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pages어플을 이용할 수는 있지만, 조금 느리기 때문에 사용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 남편입니다.
저는 전자기기와 ai 등 기술적인 부분을 좋아하고 탐구하는 소비자입니다.

아이패드 에어3를 구매한지 약 한 달 정도가 되어가는데, 그동안 동영상 편집, 블로그, e북리더, pdf필기, 게임용, 그림 그리기, 영상시청 및 웹서핑 등으로 사용했습니다. 그 사용후기들을 하나씩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웹서핑

ios 특유의 사파리 브라우저는 ui나 디자인적으로 정말 탐나는 브라우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윈도우에서도 사파리를 이용해보고자 했었는데 호환이 잘 되지 않아서 결국 포기했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3는 10.5인치로 웹 서핑을 하기에는 정말 쾌적한 수준의 화면이었습니다. 아이폰8(4.7인치)로 볼 때보다 많은 내용을 더 크게 볼 수 있었고, 커진 화면에도 호환이 잘 안되어 화면이 깨지거나 하는 현상이 없었습니다. 화면이 더 커졌지만 아이폰8보다 더 반응 속도도 빠르고 검색하기에도 편했습니다. 대부분의 태블릿이 웹 서핑을 하는 것에 문제가 없겠지만, 아이패드는 사파리 브라우저가 매력적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뭔가 사파리만의 감성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애플 감성에 빠진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사이트가 아이패드와 잘 호환이 되는 편이었고, 웹 페이지를 pdf로 변환해서 보관하는 등 기능이 다양해서 편리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보기도 가능했으며, 읽기모드로 전환한 후 pdf로 저장해서 언제든 볼 수 있고, 필기도 가능하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다만 회원가입을 하는 경우나 결제 혹은 플래시 플레이어 등 같은 기능에서 pc버전에서만 가능한 것들이 있어 불편했습니다.


2. 블로그

기존에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는 항상 노트북을 챙겨야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가 생긴 이후에는 노트북이 없이도 원활한 블로깅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블루투스 키보드가 있으면 더 편했지만, 없이도 가로모드로 두고 타이핑하는 느낌이 나쁘지 않았습니다.(그래도 키보드를 쓰는 편이 더 좋습니다)

(티스토리는 이제 시작하는 관계로 모바일 작성 부분에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할 당시에 사진 편집이 노트북처럼 원활히 되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크기 조정이나 정렬 혹은 편집 부분에서 약간 문제가 있었습니다. 글 작성이 불가능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확실히 불편한 면이 있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작성할 때는 겪지 못했던 일인데, 티스토리를 어플로 작성하다보니 자꾸 튕기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저장도 되지 않고 튕기는 바람에 몇 번이고 글을 다시 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패드로 티스토리를 하는 것에는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3. 동영상 편집

기존에 윈도우에서는 프리미어 프로를 사용했으나 아이패드 에어3를 구매하면서 vllo라는 어플을 구매했습니다. 프리미어 프로 못지 않은 기능들과 다양한 디자인의 자막 및 이미지들은 영상에 미적 감각을 더해줬습니다. 제가 워낙 디자인적 감각이 떨어져서 걱정이 많이 되는 부분이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프리미어 프로의 경우 노트북으로 실행하려면 기본적으로 고사양 노트북이 필요합니다. 적어도 그래픽카드가 외장 그래픽카드(MX150 정도)는 되어야 원활한 실행이 가능했습니다.

 

게다가 프리미어 프로는 원체 프로그램이 무거워 영상을 편집하고 인코딩하는데 꽤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vllo는 프리미어 프로급의 품질은 어렵더라도 더 빠르게 편집 및 인코딩이 가능했습니다. 프리미어 프로급의 결과물은 아닐지라도 유튜브를 하는 것에는 크게 무리 없을 정도의 영상은 만들 수 있었습니다.

 

 

4. PDF 필기

 

 갤럭시 시리즈나 와콤 타블렛과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갤럭시 탭의 경우 좀 더 매끈매끈한 필기감이라면, 아이패드 에어3는 좀 더 연필 같은 필기감이었습니다. 갤럭시 탭이 얇은 플러스 펜, 에어3가 부드러운 연필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 필기감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이패드 필기감이 더 좋았습니다. 갤럭시의 경우에는 너무 액정에 쓰는 듯한 느낌이라 실제 필기하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에어3로 필기를 해본 결과, 많이 연습하지 않아도 깔끔한 필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어플을 잘 선택해야 했는데, 애플 펜슬의 경우 어플에 따라서 필기감이나 펜슬에 대한 반응이 많이 달랐습니다. 그래서 기본 메모장에 필기할 때와 타 필기 어플에 필기할 때 필기감이 많이 다른데, 개인적으로는 flexcil을 추천합니다.

 

flexcil을 활용해 수능 영어, 수학 등 문제도 풀어보고 오답노트도 만들어 봤는데, 확실히 과거 모델들을 사용할 때와는 다르게 깔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패드 6세대나 7세대의 경우 라미네이팅 처리가 되어있지 않아서 펜슬이 약간 떠서 필기하는 느낌인 것에 반해, 에어3는 연필로 필기하는 듯한 느낌이 났습니다.

 

 

5. 그림

 

원래 기존에는 sketchbook이라는 어플을 사용했는데, 이번에 sketchs라는 어플로 넘어왔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그림을 그릴 때 확대하는 문제였습니다. sketchbook의 경우 갤럭시 혹은 윈도우에서 사용할 때와 다르게 두 손가락으로 확대할 경우 도화지(배경 스케치 종이)가 좌우로 기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매번 수평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았고 이 점이 많이 불편해서 다른 어플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찾은 어플이 sketchs인데 펜슬을 사용할 때 손을 종종 인식한다는 것 빼고는 훨씬 편한 것 같습니다.

 

 애플펜슬 2세대가 나왔지만 1세대 역시 필압이나, 인식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의 손이 문제일지언정 기기의 문제는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기본 액정에 펜슬을 사용하면 액정 기스 등의 문제가 있어, 종이질감 필름을 붙였는데, 펜슬 촉이 빨리 다는 듯한 느낌입니다.

 

 

6. e북 리더

 

원래 화웨이 미디어 패드 m2 8.0 모델을 북 리더로 사용했었는데, 이게 화질이 애매한 편이라(HD급) 눈에 피로가 빨리 왔습니다. 북 리더의 경우 글자 하나하나를 읽는 것이기 때문에 화질이 좋은 것이 절대적으로 좋았습니다. 그런 면에서 아이패드 에어3는 북리더로도 적합했습니다. 미디어 패드를 사용할 때보다 눈에 피로도 덜 왔고, 커다란 화면으로 시원시원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 종이책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들기까지도 했습니다.

 

다만 무게가 있다보니 누워서 혹은 들고 다니면서 읽기는 어려웠습니다.

 

이 외에도 제가 에어3를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은 배터리 시간, 뛰어난 성능, 발전된 멀티태스킹 능력 등이었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존재했는데, 이 중 몇 가지는 조금 불편했습니다.

 

단점

 

1. 충전 시간

 사용시간이 긴 만큼 충전시간도 길었는데, 대략 아이폰의 두 배 정도는 됐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배터리가 워낙 빵빵해서 하루 종일 쓰고 밤에 자기 전에 충전시키면 사용 패턴이 맞았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2. 휘어짐 현상

 본래 같은 프레임을 사용하는 프로 2세대 10.5인치에서도 사용자들이 종종 불편을 겪던 현상입니다. 제 기기도 살짝 휜 것처럼 보이는데, 이게 원래 이런 것인지 기분탓인지 정확하게 판단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하지만 에어3에 대한 리뷰를 찾아보면 종종 약간 휘었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기기가 워낙 얇다보니 나타나는 현상이라 어느정도는 감수해야 할 듯 싶습니다.

 

3. 블루투스 키보드

 처음에는 키보드 문제인듯 싶었으나 여러 기기에 연결해서 사용해봤을 때 유독 에어3에서만 문제가 나타납니다. 간헐적으로 연결이 끊기거나, 키보드 인식이 늦게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에어3와 100% 호환이 되는 블루투스 키보드가 아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스마트 키보드를 살 수 있으면 좋겠지만 워낙 비싼 기기라 엄두가 나지는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로지텍 k380 기기를 사용 중이라고 하는데, 그 분들 중에도 k380과의 블루투스 문제를 제기하는 이용자가 꽤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1달 정도 사용한 것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을 수는 있습니다. 1달이란 기간 동안 매일매일 시간이 날 때마다 기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더 많은 활용방법을 찾기 위해 연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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